[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현대차그룹이 3세 경영 시대를 개막했다.
현대차그룹은 14일 오전 열린 이사회에서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 회장은 지난 2018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섰고, 2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하며 공식적으로 그룹 총수에 올랐다.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현대차그룹이 3세 경영 시대를 개막했다.
현대차그룹은 14일 오전 열린 이사회에서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 회장은 지난 2018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섰고, 2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하며 공식적으로 그룹 총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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