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추석연휴를 맞아 귀성객 특가이벤트를 진행한다.
홍천군과 춘천시를 목적지로 하는 버스, 기차, 톨게이트 영수증을 지참하면 오션월드를 동반 3인까지 1인당 2만2천원(정상가 6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또한 가족형 레포츠 시설 파크골프 9H을 대인 8천원 소인 6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홍천, 춘천 귀성객뿐만 아니라 양평, 횡성, 가평, 인제, 제천, 단양, 원주, 하남, 구리, 남양주시 등 경기, 강원, 충청권 지역주민들에게도 적용된다. 단, 신분증 지참.
또 연휴기간 오션월드 방문시에는 곤돌라, 범퍼카, UFO, 자연사 박물관, 파크골프 등 부대업장 1+1 혜택이 적용되며 식음 10%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아울러 리조트 투숙 고객들에게는 오션월드 재방문 균일가권을 배포한다. 오는 12월14일까지 4인까지 1인당 2만원에 오션월드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이며 1실당 2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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