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와 독일 SAP가 클라우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주요 외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EC는 SAP의 ERP 소프트웨어를 NEC 데이터센터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SAP ERP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것은 NEC가 처음이다. 고객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5년간 20% 가까운 비용 절감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양사는 주장한다.
일본 NEC와 독일 SAP가 클라우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주요 외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EC는 SAP의 ERP 소프트웨어를 NEC 데이터센터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SAP ERP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것은 NEC가 처음이다. 고객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5년간 20% 가까운 비용 절감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양사는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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