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이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하는 PC 슈팅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의 파이널 베타 테스트에 돌입했다.
이번 테스트는 국내·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4월 6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사전신청 없이 스팀, 넥슨닷컴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3:3 폭파미션·팀데스매치·쇼다운(개인전) 등 새로운 모드와 밀밭·알타시티·코리아타운’ 등 신규 맵을 제공하고, 우산 방호 체계(UPS)·캔드론 등 전략 무기도 선보인다. 4월 1일 오후 8시부터는 숙련자들을 위한 '경쟁전'이 오픈하며, 같은 달 3일 오전 11시부터는 종료 시점까지 코인을 모으는 배틀로얄 형식의 개인전 '쇼다운'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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