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가 상반기 출시 예정인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의 사전예약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
이 게임은 지난 22일 사전예약 오픈 후 하루만에 2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주말을 지나면서 50만명을 돌파했다.
회사 측은 사전예약자 50만명 돌파에 따라 소울타이드 정식 오픈 시 모든 이용자에게 '한정판 아스나 코스튬'을 비롯해 크리스탈 2천500개, 프로필 테두리, 골드 4만개, 초급 선물팩 10개, 버지나 족자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는 "이용자들께서 소울타이드 사전예약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기대만큼 만족하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잘 준비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울타이드 공식 라운지에는 세계관 안내 가이드를 비롯해 주요 캐릭터인 '버지나', '프리지아', '아스나', '리리이로', '코르셸'의 프로필 카드와 배경 스토리를 담은 '그림자 극장' 콘텐츠가 공개됐다. 추가적인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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