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의 세계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8일 공개했다.
소울타이드는 수집형 미궁탐색 턴제 RPG로 잠든 영혼을 불러들여 되살아난 '인형'들과 함께 마녀에 대적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인형마다 각기 다른 스토리가 있으며 이용자는 인형들의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이 게임은 앞서 중국, 일본,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된 바 있다.
한빛소프트는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신 만큼 서비스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3월 중에는 소울타이드의 사전예약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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