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C2X NFT 마켓플레이스'의 아트 NFT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컴투스홀딩스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송재준)'이 개발한 C2X NFT 마켓플레이스는 주목받는 작가들과 협업해 아트 NFT를 출시했다.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마리아트(MARIART) 작가, 따뜻한 감성과 이야기를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요니(YONEE) 작가, 삼성 갤럭시 테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달봉 작가, 서울옥션블루의 전속 작가로 활동했던 '내친구윌슨' 등이 활동한다.
이달 17일부터 4주 간은 C2X NFT 컬래버레이션 기념 NFT 에어드랍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동안 C2X NFT 트위터와 작가 트위터를 팔로우하는 등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컬래버레이션 NFT를 선물한다. 또 현재 판매 중인 아트 NFT를 구입하면 작가들이 엄선한 굿즈를 선물 받을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4월 오픈한 C2X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실력있는 작가들과 협업해 수준 높은 NFT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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