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오더리 게이밍(Audere gaming, 대표 스탠리 쿠)과 '골드 클럽(Gold Club)'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오더리 게이밍은 대만의 글로벌 게임사 XSGroup 산하 개발사로 이번에 온보드 되는 골드 클럽은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E(Play and Earn) 소셜 카지노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이벤트와 미션 등에 참여 시 게임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주 1회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그랑프리 슬롯', '베가스'에 이어 세 번째 소셜 카지노 게임 골드 클럽과 온보딩 계약을 체결, 위믹스 생태계의 장르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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