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와 '어비스리움 골드'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어비스리움 골드는 슬롯머신 형식의 캐주얼 P&E 게임이다. 총 10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됐으며 5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어비스리움'의 세계관이 접목됐다.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이 펼쳐지는 이번 작품은 감성적인 디자인 요소는 물론, 캐주얼 슬롯머신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어비스리움 골드는 블록체인에 매우 적합한 게임"이라며 "이용자들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블록체인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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