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동산 토론회, '최선의 정책' 찾겠다는 강력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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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보호·시장 안정 정책 대안 마련 집중"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발언권을 요청하고 있다. 2026.7.23 [사진=연합뉴스]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발언권을 요청하고 있다. 2026.7.23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동산 정책 토론회'에 대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민주적 정책 결정의 절차를 거쳐 가장 최선의 정책을 찾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평가했다.

부승찬 대변인은 2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토론회는 정부가 정답을 미리 정해두지 않고, 국민 앞에서 쟁점을 있는 그대로 펼쳐놓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앞서 지난 14일 국토교통부 주관 주택공급 토론회를 시작으로, 15일 금융위원회 주관 주택금융 토론회, 16일 재정경제부 주관 부동산세제 토론회를 열어 국민 의견을 촘촘히 들었다"며 "오늘 토론회는 세 차례 논의의 연장선에서 대통령이 직접 총결산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통령도 참석자들과 주택공급, 조세·금융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며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하여 부동산 정책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뜻이 세제 개편안과 후속 공급·금융 대책에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집권여당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특히 실수요자를 두텁게 보호하고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는 최선의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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