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장충동 신세계건설 사옥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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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억8천300만원에 매입…도심형 연수시설로 개발할 듯

[장유미기자] 이마트가 29일 연수시설 건립 부지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신세계건설이 소유한 장충동 사옥과 부지를 228억8천300만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마트는 2015년 준공을 목표로 부지와 사옥을 앞서 확보한 개인부지 및 국유지와 연계해 도심형 연수시설로 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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