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갤럭시S4의 마지막 월드투어를 개최했다.
갤럭시 S4 월드투어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도쿄 월드투어 행사에는 300명이 넘는 미디어가 참석해 제품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은 월드투어 포토세션에 참석한 삼성전자 관계자와 현지 셀러브리티들의 모습.(사진 왼쪽부터 일본의 배우이자 모델인 야마모토 유스케, 코미디언 이마다 코지, 삼성전자 일본법인 케이스케 이시이 전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이영희 부사장, 삼성전자 일본법인장 방상원 전무, 아나운서 우찌다 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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