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짚 그랜드 체로키3.0과 뉴 300C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신규 전시장을 마련했다.
1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새로이 선보인 판교 신도시 판교동에 위치하고 있는 분당 전시장은 빅토리 오토모티브 그룹이 운영한다.
크라이슬러 분당 전시장은 1천400㎡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11대의 차량 전시 공간과 각종 고객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장 개설로 이 회사는 전국에 20개의 전시장과 21개의 서비스 센터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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