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출시 하루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지난 28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수집형 RPG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14위, 인기 게임 8위에 올랐다. 현재 게임 내에서는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컴투스는 '스타시드'의 성공적인 국내 서비스 이후, 글로벌로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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