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2023년 2분기 매출 1천593억원, 영업손실 403억원, 당기순손실은 29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 확대된 반면 영업 손실은 17%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9% 축소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14% 증가했다. 당기순손실 폭은 3% 늘었다.
자회사 위메이드맥스는 2분기 매출액 156억원, 영업이익은 9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8억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분기 매출액 약 299억원, 영업손실 2억원, 당기순이익은 5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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