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수집형RPG '라그나돌' 베타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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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정식 출시 목표, 7월부터 사전 예약 진행 중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이 3일 정오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라그나돌:사라진 야차공주(이하 라그나돌)'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웹젠]
[사진=웹젠]

라그나돌은 웹젠이 퍼블리싱 하는 수집형RPG 장르의 정통 서브컬처 게임이다.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지난 7월부터 사전 예약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라그나돌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서 안드로이드 기기용 테스트 버전을 다운로드해 참여할 수 있다.

웹젠 관계자는 "라그나돌은 세계관, 캐릭터 일러스트, 게임 플레이 방식 등에서 기존 수집형RPG와 다른 독특한 특징을 보유한 작품"이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아름다운 복수극을 주제로 한 이색적인 스토리, 감각적인 애니메이션 연출, 몰입감 높고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한 '스피드 체인 배틀' 시스템을 먼저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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