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로 'IVS 크립토 2023 교토(이하 IVS 크립토)'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IVS 크립토에선 28일 오후 2시(현지시간)에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김태림 인텔라 X 사업 개발 매니저와 마이클 리 컴투스 이사 등이 참석해 '웹3로 진출하는 대형 웹2 게임 개발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회사는 이번 패널 토론을 통해 인텔라 X가 지향하는 이용자 친화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의 가치와 기존 게임의 성공적인 웹3 게임 전환을 돕는 개발·운영 전략 등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
한편 IVS 크립토는 'IVS 교토 위원회'가 주관하는 일본 최대의 암호화폐 글로벌 컨퍼런스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일본 교토에 위치한 미야코멧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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