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가 서브컬처 신작 게임 '소울타이드'를 이달 18일 오전 11시 정식 출시한다.
소울타이드는 중국의 '아이큐아이게임유한공사(iQi game LIMITED)'가 개발한 수집형 미궁탐색 역할수행게임(RPG)으로서 앞서 중국, 일본, 글로벌 시장에서 코어 유저층을 형성한 바 있다.
사전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 앱스토어에서 4월 1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소울타이드 관계자는 "공식 라운지를 통해 더 많은 정보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