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승리의여신: 니케'와 인기 만화 '체인소맨'이 만났다.
레벨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게임 '승리의여신: 니케'에서 체인소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22일 실시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게임 출시 후 진행되는 첫 IP 협업으로 신규 캐릭터 '마키마'와 '파워', '히메노' 등 총 3명이 업데이트됐다. 콜라보 전용 기업 '어브노멀'도 추가됐다.
공안 대마 특이 4과의 리더, SSR 마키마는 신규 기능 '불굴'을 보유한 방어형 캐릭터로 체력을 초과하는 피해를 받아도 최소한의 체력으로 버틸 수 있다. 피의 마인, SSR 파워는 화력형답게 강력한 버스트 킬을 지녀 단독 타겟에게 위협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SR 히메노는 유령의 악마와 계약한 데빌 헌터로 스나이퍼 라이플 소지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제공하는 지원형으로 등장한다.
레벨인피니트는 "콜라보레이션 소식 공개 후 많은 글로벌 이용자들께서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셨다"며 "데빌 헌터들과 니케들이 펼치는 지상 탈환 작전을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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