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가 10년 뒤에도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올해 노력하겠다는 신년 메시지를 냈다.
허진영 대표는 임직원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 도전해오는 수많은 신작들의 경쟁 상황에서도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검은사막'의 퀄리티를 한단계 더 높이고 운영면에서도 고객 소통을 강화한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신작 게임을 완성시키는 단계이며 5년, 10년 후에도 성장할 수 있는 펄어비스의 미래를 준비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기대 신작인 '붉은사막'을 비롯해 '도깨비', '플랜8' 등의 라인업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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