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미투온(대표 손창욱)과 그라비티 자회사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이 P2E 퍼블리싱을 위해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미투온은 그라비티 네오싸이언과 함께 P2E 시스템을 적용한 영웅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히어로즈(Heroes) NFT 워(War)'를 미버스 메인넷에 온보딩 할 방침이다.
Heroes NFT War는 다양한 난이도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수백 종의 영웅을 수집하여 자신만의 진형을 구축하는 전략의 재미가 특징으로, 미버스 메인넷에 온보딩 되는 두번째 게임이 될 예정이다.
양사는 ▲ 미투온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P2E 게임 'Heroes NFT War 개발 ▲ 전략적 퍼블리싱 ▲ 마케팅 및 운영 지원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