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이달 급여로도 위믹스 토큰을 구입했다. 원화로는 약 5천242만원에 해당한다.
24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장현국 대표는 6월 급여 전부로 위믹스 토큰 약 1만3천424개를 이날 매수했다. 장 대표의 위믹스 매입 발표는 4번째로, 이번 매수는 지난해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 및 올해 4월, 5월 급여로 위믹스를 매입한 데 이은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장 대표는 총 5만1천258.35426815 위믹스를 매수해 보유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