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위메이드가 신작을 내놓은 첫 날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9분 기준 위메이드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만3천100원(19.47%) 하락한 5만4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의 대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미르M)가 이날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미르M'은 미르 지식재산권(IP)의 두 번째 정식 계승작이다.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를 통해 전략과 전술의 중요도를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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