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출근" 엔씨소프트, 4500명 임직원에게 초콜릿 선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3+2제 마치고 6월 2일부터 전사 정상 출근

엔씨소프트가 2일 정상 출근한 4500명 임직원을 위해 초콜릿을 선물했다.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2일 정상 출근한 4500명 임직원을 위해 초콜릿을 선물했다. [사진=엔씨소프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가 오랜 재택 체제를 마치고 정상 출근제로 전환했다.

2일 게임업계에 띠르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임직원은 이날부터 전사 출근했다. 이 회사는 지난 5월까지 3일만 출근하고 2일은 재택 근무를 하는 3+2제를 시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정상 출근한 4천500여명의 임직원을 위해 초콜릿을 선물했다. 함께 동봉된 편지를 통해 "다시 우리, 함께하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환영합니다. 달콤한 초콜릿처럼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다시 출근" 엔씨소프트, 4500명 임직원에게 초콜릿 선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