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준결승 진출한 안산, '3관왕이 보인다' 입력 2021.07.30 오후 3:2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양궁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8강에서 인도의 디피카 쿠마리를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중 미소 짓는 안산.한국 양궁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8강에서 인도의 디피카 쿠마리를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중 미소 짓는 안산.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관련기사 이준석 "'안산 숏컷' 비난 논란에 입장표명? 무슨 발언도 안했는데…" 여가부, '쥴리 벽화'·'안산 숏컷' 논란에 "여성혐오·인권침해 안돼"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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