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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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4년 2월 16일까지 임기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신임 이사장 [사진=방통위]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신임 이사장 [사진=방통위]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신임 이사장이 임명됐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조한규 씨를 임명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조한규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4년 2월 16일까지다. 이사장 선임은 공모를 통해 지원한 후보자에 대해 시청자미디어재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 및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복수의 최종 후보자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추천하는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시청자미디어재단 신임 이사장 임명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디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문기 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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