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연춘 기자] 홈플러스는 가을철에 입기 유용한 가을 의류 신상품을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홈플러스의 패션브랜드 F2F는 남성복과 여성복, 아동복 등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데님, 셔츠, 트레이닝복 등 다양한 의류상품 175종을 선보였으며, F2F 외 잡화와 이너웨어도 각각 490가지, 455가지 스타일의 가을 신상품을 내놓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판원단의 컴포트한 성인 데님(2만9천990원) ▲트렌디한 패턴의 셔츠(1만9천990원) ▲귀여운 캐릭터가 담긴 아동 티셔츠(9천990~1만9천990원) 등이 있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9일까지 가을 신상품 중 데님을 포함한 코디 가능한 상품을 대상으로 행사카드(신한·삼성카드) 구매 시 3천~5천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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