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연춘 기자] 홈플러스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노트북부터 학용품, 캐릭터식기, 슬리퍼 등 신학기용품들을 집중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는 아이뮤즈 스톰북14 아폴로플러스 노트북 구매 시 29만9천 원(정상가 31만9천 원)에 판매 및 1만 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LG전자 그램 15형 i5, 삼성전자 갤럭시북 Ion, 삼성 컬러레이저 프린터 등 신학기에 필요한 노트북과 프린터도 행사가에 선보인다.
아울러 기타 문구 140여종은 1천 원 균일가에, 캐릭터(브롤스타즈·스누피·핑크퐁 등) 식기 기획세트도 각 9천9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원목·철재가구, 학습용 LED 스탠드, 실내화, 슬리퍼 등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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