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삼성증권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6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 감소한 9천603억원, 영업이익은 20.2% 줄어든 92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삼성증권 측은 "거래량 감소로 3분기 손익이 전기대비 30% 감소했다"며 "그러나 누적 기준 실적은 4천43억원으로 사상 최대"라고 설명했다.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삼성증권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6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 감소한 9천603억원, 영업이익은 20.2% 줄어든 92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삼성증권 측은 "거래량 감소로 3분기 손익이 전기대비 30% 감소했다"며 "그러나 누적 기준 실적은 4천43억원으로 사상 최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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