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470조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가 우리가 가야 할 길이며, 우리 정부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470조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가 우리가 가야 할 길이며, 우리 정부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