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모바일 게임 '이카루스M'의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카루스M은 위메이드이카루스(대표 장현국)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대표 송모헌)에서 서비스하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이 게임은 대규모 공중 전투와 동반 및 탑승, 비행이 가능한 300여종의 '펠로우' 등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사전예약 3주만에 100만명을 넘어서고 공식카페 가입자도 3만2천명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의 기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카루스M 공식 카페에서는 7월 3일까지 정식 서비스를 기다리며 이용자가 바라는 점과 건의사항 등을 받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정판 펠로우 및 유용한 게임 아이템 등을 지급하는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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