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9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이카루스M과 관련해 1월 중순부터 넷마블과 게임 방향성, 스펙, 언제 출시할지 충분히 협의를 했고 결과적으로 서로 생각이 달라서 같이할 수 없다고 결론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입장에서 법률적인 문제는 없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9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이카루스M과 관련해 1월 중순부터 넷마블과 게임 방향성, 스펙, 언제 출시할지 충분히 협의를 했고 결과적으로 서로 생각이 달라서 같이할 수 없다고 결론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입장에서 법률적인 문제는 없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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