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틸론이 오는 2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틸론 데이빗 데이 2018(TILON DAVID DAY 2018)'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 열리는 데이빗 데이는 클라우드를 비롯한 IT 전망을 다루는 연례행사다.
틸론은 이 자리에서 클라우드, 가상화, 전자문서, 블록체인 등 IT 전반의 자사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틸론 관계자는 "틸론이 제시하는 올해의 비전을 공유하겠다"며 "참관객에게 검증된 제품을 검토하고 신규 사업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틸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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