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KOSSA)는 2018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정병주 현 회장이 제13대 회장으로 연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공개SW 기업인 큐브리드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정병주 회장은 2019년까지 협회를 이끌게 된다.
정병주 회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공개SW에 대한 인식과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협회는 공개SW 시장 확대에 맞춰 공개SW 기업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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