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대형산불로 고통을 겪는 경남·경북 등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광주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3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성금을 모금한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을 시작으로 여러 지역에 대형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확대돼, 산불재난 국가위기 ‘심각’ 단계가 발령됐다.

시교육청은 정책국장 주재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전 기관(학교)에 안내했으며, 상황 모니터링을 위한 비상근무 운영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성금 모금 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고, 모금된 성금은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경북 지역 등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우리의 모금 활동이 삶의 터전이 파괴된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