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평균 기상가뭄 발생일, 1993년 이후 가장 적어
美 서부엔 산불‧가뭄, 동부엔 폭설‧혹한…이유 있었다 [지금은 기후위기]
LA 산불, 5일 만에 여의도 면적 35배 불탔다 [지금은 기후위기]
우리나라, 지구대기감시 강수화학 분석능력 세계 1위 달성
"재생에너지 시장,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해로 거듭날 것"
"친환경 선박연료 확대 위해 무탄소 보조금 지원책 필요"
기후변화 방어선 무너졌다…지난해 산업화 이전보다 1.55도↑ [지금은 기후위기]
LG엔솔, 美 태양광 전기차 업체에 원통형 배터리 단독 공급
'강풍+건조+α' 등 위험한 화재↑…미국 산불 최악 [지금은 기후위기]
지난해 우리나라, 11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웠다 [지금은 기후위기]
택배업계, 지속 가능한 물류 실현 앞장
윤석열정부의 11차 전기본 실무안, 폐기되나 [지금은 기후위기]
"기후변화→기후위기, 이젠 기후붕괴" [지금은 기후위기]
아프고 아팠던 한 해…기후도, 인류도 아팠다 [아듀, 지금은 기후위기 2024]
급변풍 많은 제주공항, 내년부터 3일 전에 알 수 있다 [지금은 기후위기]
폭염에 노출되는 시간, 갈수록 치솟아 [지금은 기후위기]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내년 하반기 성남 '수인분당선'에도 확대
서울시민 87%, "기후위기 일상에 큰 영향"
두산밥캣, 수소지게차 첫 민간 공급…민간 판로 개척
OCI, 자원 선순환 원료 활용 친환경 소재 사업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