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언론사 편집판 개편⋯이슈 기사 6건에서 10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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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편집판 구독자 2848만명, 1인당 평균 7.7개 구독⋯편집 템플릿 다양화
언론사가 선정한 '이슈 나우' 구독 120만⋯이슈, 기획 기사 노출 강화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뉴스 언론사 편집판의 큐레이션을 다양화하고 심층 기획 기사 노출을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네이버에 따르면 뉴스 언론사 편집판은 2017년 출시 후 언론사 구독자 2848만명, 1인당 평균 7.7개 매체를 구독하는 대표적인 뉴스 공간이다. 네이버는 언론사 편집판 이슈 영역의 주요 기사를 기존 6건에서 10건으로 늘리고 생중계 영상형, 브리핑형, 심층 기획형 등 언론사에 더 다양한 편집 템플릿을 제공한다.

이용자가 하루를 시작 또는 마감할 때 핵심 뉴스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특화된 브리핑 카드 뉴스 타입을 신설해 언론사에 다양한 편집권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오후 6시~10시 노출되는 저녁 브리핑은 아침 발표된 경제 지표, 낮 동안 많이 읽힌 기사, 내일 주목할 일정 등으로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맥락을 파악 가능하게 편집이 가능하다.

네이버는 이슈 영역을 확대하고 심층 기획 기사 노출도 확대했다. 네이버는 각 언론사가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를 선정하는 큐레이션 기반 이슈형 서비스 '이슈 나우(NOW)'를 2024년 선보였다. 올해 10월 기준으로 66개 언론사가 834개 이슈로 기사 약 47만건을 발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독도 올해 1월 71만건에서 9월 120만건으로 증가하는 등 주요 이슈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하는 이용자의 트렌드에 발맞춰 이용자 인터페이스(UI)를 변경했다.

아울러 최신 주요 기사 외에 깊이 있는 기획 기사에 대한 이용자의 수요를 확인해 모든 이용자에게 심층 기획을 하단에 펼쳐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김수향 네이버 뉴스 리더는 "앞으로도 구독 기반에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 형식을 고민해 뉴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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