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육군 25사단 DMZ 지뢰 폭발 추정 사고⋯군인 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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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육군 25사단에서 비무장지대(DMZ) 작전 중 지뢰 폭발 추정 사고가 발생해 군인 2명이 중상을 입었다.

21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육군 25사단이 관할하는 DMZ에서 작전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군인 2명이 중상을 입었고 1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사고는 지뢰 폭발 사고로 추정되고 있으나 폭발한 지뢰가 북한군이 매설한 것인지, 우리 군이 매설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강원도 철원군 중부전선 DMZ. [사진=연합뉴스]

한편, 북한군은 지난 2024년부터 군사분계선(MDL) 이북 DMZ 일대에서 지뢰 매설과 철책 설치, 불모지 조성, 방벽 구축 등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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