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 대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선출된 데에 "새 지도부 선출을 계기로 국민의힘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나고 우리 정치권도 새롭게 변화되기를 희망한다"며 "낡은 이념과 진영 논리를 벗어나 민생정책과 미래비전을 놓고 건설적으로 경쟁하고 협력하는 여야 관계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동산 투기 문제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관련 법안인 주택법, 사법경찰직무법, 농지법, 농어촌공사법, 농업경영체법, 토지보상법, 부동산거래신고법, 조세특례제한법, 법인세법 등 투기 근절 관련된 9개 법안이 심의 중인데 조속한 통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 대표는 권익위 조사 결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돼 당으로부터 자진 탈당을 요청받은 의원들의 반발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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