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강원 인제군에 올가을 첫 대설특보가 내려졌다.
8일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를 기해 인제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관광객들이 강원 평창군 발왕산(해발 1천459m) 정상에서 흰 눈이 쌓인 등산로를 걷고 있다. 2026.11.8 [사진=연합뉴스 ]](https://image.inews24.com/v1/39b46c0c872d67.jpg)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후 7시까지 적설량은 설악산 3.9㎝, 철원 임남 2.6㎝, 향로봉 2.1㎝, 광덕산 1.8㎝ 등이다.
기상청은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밤사이 눈이 1~5㎝가량 더 내려 쌓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눈 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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