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 30분간 매달린 아찔한 사고⋯단양서 짚라인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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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충북 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만천하스카이워크 짚라인이 운행 중 멈춰 승객이 약 30분간 공중에 매달린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 구조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
승객 구조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

7일 단양관광공사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경 단양군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한 여성 승객 한 명이 탑승한 짚라인이 공중에서 멈춰 섰다.

이 승객은 약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다가 운영 업체 관계자에 의해 구조됐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짚라인 전체 길이는 980m로, 이 승객은 약 30~40m 지점에서 멈춰서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짚라인 운영 주체인 단양관광공사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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