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발전, 학습 中”…오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중간보고회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오산시의회 로고. [사진=오산시의회]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의회가 지난 6일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키 위해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9월 착수한 두 연구용역 ‘오산시 청소년 미래정책 연구회’와 ‘오산시 교통·주차 혁신 연구회’에 대한 중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연구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미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오산시 청소년 미래정책 연구회’는 나라살림연구소 김유리 연구원의 발표로 ‘오산시 청소년 미래성장 지원체계 및 지역 연계 모델 구축 연구’의 진행 상황과 주요 연구 내용을 공유했다.

연구회는 교육·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오산형 미래성장 지원 모델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어 유종대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오산시 교통·주차 혁신 연구회’는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용걸 교수의 발표를 통해 ‘오산시 교통체계(주차장) 환경조사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기도 했다.

연구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교통 및 주차 환경에 대한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두 연구회는 연구용역 수행기관 발표에 이어 의원들의 질의와 답변을 통해 연구 내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종욱 의장은 “의원 연구단체 활동은 지역 현안을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정책의 방향과 대안을 찾아가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청소년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일부터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주차 문제까지, 연구 결과가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연구용역은 오는 12월 최종보고회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마무리되며,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는 오산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산 발전, 학습 中”…오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중간보고회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