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국공립 ‘수봉별마루 어린이집’을 새로 건립하고 개원식을 열어 도화1동 지역의 공공보육 공백을 해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 관계자와 구의원, 보육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하고 공공보육 발전 의지를 다졌다.
수봉별마루 어린이집은 도화초등학교 일원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수봉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도화1동은 2021년 기존 아람어린이집 폐원 이후 국공립어린이집 공백을 겪어왔으나, 이번 개원으로 공공보육 인프라를 다시 갖추게 됐다.
지난 10월 1일 문을 연 수봉별마루 어린이집은 연면적 697.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보육실 4개, 공동놀이실 2개, 다목적실, 교사실, 주방 등을 갖췄으며 영유아 총 49명을 수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개원을 계기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수봉별마루 어린이집 개원으로 도화1동의 공공보육 기반이 새롭게 마련됐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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