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부사장 3명·상무 11명 승진⋯"차세대 리더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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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영·이종철·최선미 부사장 승진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에코프로 그룹이 부사장 3명과 상무 11명을 포함해 임원 14명을 승진시켰다. 미래 경쟁력을 다지고 차세대 경영진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충북 청주시 소재 에코프로 본사 전경. [사진=에코프로]
충북 청주시 소재 에코프로 본사 전경. [사진=에코프로]

에코프로 그룹은 30일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하고 앞으로 임원이 주축이 돼 현장을 챙기는 경영에 힘을 싣기로 했다.

부사장 자리에는 3명이 올랐다. 에코프로비엠의 오상영 상무와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이종철 상무,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최선미 상무가 한 단계씩 승진했다.

상무 승진자 11명 가운데 6명은 지주사 에코프로에서 나왔다. 오경환·이강혁·임호균·조장훈·채문영·최우영 이사가 상무 직함을 달았다.

나머지 5명은 계열사 소속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에서 손용주·최진형 이사가, 에코프로비엠에서 정현수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에코프로이엠 유민철 이사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제희 이사도 이름을 올렸다.

회사 측은 승진자들이 경영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그룹 경영을 안정시키고 신뢰를 높이며 미래 경쟁력의 토대를 마련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해외 수주를 늘리는 등 영업력을 끌어올리고 미래 기술 개발에 꾸준히 도전한 성과도 이번 인사에 반영됐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함께 갖춘 인재를 발탁해 차기 경영진 후보군을 두텁게 하고 그룹의 중장기 성장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사"라며 "앞으로도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 원칙 아래 인재 중심 경영을 이어가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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