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안보회의…"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원산 일대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0여 발 발사
"현 상황 관리에 전혀 도움 안되는 행위…즉각 중단"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청와대 모습. 2026.10.5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청와대 모습. 2026.10.5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청와대가 29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10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 기관 등과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우리 측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지난 12일에 이어 약 2주 만에 이뤄진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했다. 아울러 필요한 사항들을 조치하는 데 있어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며 현재의 상황 관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낮 12시 30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0여 발을 발사했다. 지난 12일 이후 17일 만의 탄도미사일 발사다.

발사된 미사일은 약 250㎞를 비행했다.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안보회의…"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