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서 흉기를 들고 행인을 위협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서 흉기를 들고 행인을 위협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A씨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35분께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지나가는 시민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흉기를 손에 들고 행인을 향해 괴성을 지르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여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초등학교 인근에 있던 A씨를 발견하고 현행범 체포했다.
![서울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서 흉기를 들고 행인을 위협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41f39d94096037.jpg)
A씨 범행으로 인해 다친 시민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포함해 음주 및 약물 투약 여부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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