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전경 [사진=IM금융]](https://image.inews24.com/v1/fbc2e502363682.jpg)
[아이뉴스24 이도훈 기자] iM금융지주는 3분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1207억원으로 전년 동기(1224억원)보다 1.4%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3분기 누적 순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줄어든 416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대출자산은 지난해 말보다 7.6% 증가했다. iM뱅크와 iM캐피탈을 중심으로 대출이 확대되면서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 늘었다.
핵심 계열사인 iM뱅크의 3분기 순이익은 11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지난해 말보다 10.8% 늘었고 대손충당금전입액은 11.8% 감소했다.
비은행 계열사 중 iM캐피탈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6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 증가했다. iM증권은 722억원으로 10.4% 늘었고 iM라이프는 112억원을 기록했다.
그룹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39%로 전분기보다 0.12%p 상승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그룹과 iM뱅크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각각 1.18%, 0.77%, 대손비용률은 각각 0.48%, 0.40%로 집계됐다.
iM금융지주는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총발행주식수의 1.1%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1개월 이내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천병규 iM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CFO) 부사장은 "견조한 자산성장을 바탕으로 이익의 가장 근간이 되는 이자이익이 개선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본다"며 "앞으로 건전성 관리 강화로 대손충당금 등 비용 부분에 대한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도훈 기자(ldh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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