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인게임즈(대표 배영진)는 자체 개발 협동 코미디 호러 신작 '콰이어트(QUIET)'가 글로벌 공포 게임 행사 '스팀 스크림 축제 5(Steam Scream Fest 5)' 개막 당일 '톱 데모(Top Demos)'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팀 스크림 축제 5는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공포가 주요 테마인 게임들이 참가하며 다음달 3일까지 열린다.
![[사진=라인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1422aa7cd805be.jpg)
콰이어트는 행사 첫날부터 톱 데모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공포 게임 축제'라는 행사 분위기를 반영한 한정 장식 요소 또한 색다른 재미를 선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스팀 스크림 축제 5에서 선보인 신규 데모는 현재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데모에서는 아케이드 스테이지 '덕 아웃(Duck Out)', 우주선 콘셉트의 대기실 등을 비롯해 빌드 최적화 작업 등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콰이어트는 지난달 중순까지 진행된 스팀 플레이테스트에서도 148개국 35만명의 신청자를 모은 바 있다. 글로벌 전역에서 약 1200건에 이르는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방송 송출이 이뤄졌으며, 800건이 넘는 설문이 수집되기도 했다.
라인게임즈는 스팀 스크림 축제 5를 통해 확인한 이용자 반응을 토대로 게임성을 보완해 내년 상반기 글로벌 정식 발매를 목표로 출시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콰이어트는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들이 집주인 할머니를 피해 탈출을 시도하는 설정을 가진 협동 코미디 호러 장르 타이틀이다. 싱글 플레이부터 4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코믹한 비주얼과 긴장감이 자아내는 미묘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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