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3분기 순익 7712억원…전년동기 대비 2.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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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기 대비 11.8% 증가…누적 순익 2조2141억원으로 2% 감소
이자이익 증가·순이자마진 개선…중기대출 잔액 272조원 확대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 IBK기업은행이 3분기 중소기업대출 확대에 따라 이자이익이 증가하고 비이자이익이 개선됐다.

기업은행은 26일 3분기 당기순이익(연결 기준)이 77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7511억원) 대비 2.7% 증가했다. 전분기(6895억원)보다는 11.8% 늘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조2141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2597억원) 대비 2.0% 감소했다. 은행 별도 기준 누적 순이익은 2조89억원으로 같은 기간 0.6% 증가했다.

3분기 이자이익은 2조8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6%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3806억원으로 전분기(1462억원)보다 160.3%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은 1.61%로 전분기보다 0.02%포인트(p) 상승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9월 말 기준 272조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0조1000억원(3.9%)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24.5%를 기록했다.

연체율은 1.04%로 전년 동기(1.00%)보다 0.04%p, 전분기(0.94%)보다 0.10%p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1%로 전년 동기(1.35%) 대비 0.04%p 하락했으나 전분기(1.27%)보다는 0.04%p 상승했다.

/임우섭 기자(coldpl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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