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 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앞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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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청주영상위원회는 영화 촬영으로 오는 30일 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앞 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183-5번지 일원이다.

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작품으로, 극중 인물들이 재난 상황을 피해 대피하는 장면을 담는다.

청주영상위는 현장에 모범운전자와 안전요원을 배치해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촬영 예정지에는 안내 현수막을 내걸어 시민 양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 구간 내 버스 정류장을 지나는 노선버스는 현장 안전을 확보한 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조치할 참이다.

[사진=청주영상위원회]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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